캐나다워킹홀리데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워홀 플래그폴링 하는 법 Feat, 절대 플래그폴링이라 말하지 마세요. 플래그폴링 (Flagpoling) 이란 미국 국경을 통해 출국했다가 다시 바로 캐나다 국경으로 입국하면서 비자 심사를 받는 방법입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을 통해 수개월을 기다리기보다 국경에서 빠르고 간단히 심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미국과 접경지인 국경(Port of Entry: POE)에서 육로를 통해 출국 후, 바로 재입국을 하면서 이미그레이션을 받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한국에서 먼저 승인을 받았지만 관광비자로 입국을 하고, 국경에서 취업비자로 "실행"을 시키고자 하는 경우는 플래그 폴링이 아닙니다. 국경에서 의미하는 플레그폴링은 온라인으로 사전신청없이 다이렉트로 비자심사를 받아 새로운 비자를 받거나 연장하는 과정이며, 워홀은 온라인으로 이.. 워홀 영어로 주문받는 법과 기본매너_레스토랑 서버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하는 직종이 라고 말할 수 있다. 주문받고 음식 건내주는 일이 뭐가 어렵겠냐-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일은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오늘은 레스토랑-서버(Server, Waiter, Waitress)가 손님을 응대하고 주문을 받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영어와 기본 매너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이력서 작성법과 인터뷰준비10가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곳을 클릭. 2024.05.18 - [캐나다 생활사전]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일 구하기_인터뷰 준비 10가지 1. 손님 응대하기캐나다는 손님이 레스토랑에 들어와서 직접 바로 테이블로 향하지 않는다. 문 앞에서 기다리면 서버 혹은 자리를 안내 해주는 사람.. 캐나다 장바구니 물가 체감하기 (Feat, 한국마트)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장바구니 물가에 서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나 역시 매년, 아니 분기마다 물가가 오르는 걸 느낀다. 하지만 작년에 잠깐 한국에 들어가 느낀 물가가 나에겐 더 충격적이라 오히려 '캐나다가 더 낫다'라고 동시에 느낀다. (한국 사과 1개에 오천 원씩 하는 것보고 까무러치게 놀람)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품목의 합계는 총 $123.86 (약 122,600원)로, Metro(현지마트)와 H mart(한국마트)에서 구입한 품목 개별가격을 아래에 나열하도록 하겠다. *환율은 보통 980~1000원 사이임으로 편의상 $1 = 1000원으로 잡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현지마트_Metro 레몬즙 (946ml) = $2.99나시고랭라면(5봉) = $3.99청양고추(1팩,약 8개) = $4.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