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필수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한국에서 꼭 가져올 것 10가지 (feat. 필요없는것) 한국에서 짐을 두번 싸보니 이제 어떤 것이 캐나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고 어떤 것은 짐만 되는지 알게되었다. 2022년, 첫 캐나다에 도착했을때 혼자서 23키로 캐리어 2개와 터질듯한 백팩을 매고 다운타운을 걸어다닌 기억이 난다. 그때 바리바리 싸온 것은 바로.. 전기장판, 고데기, 그리고 비상약이였다. 나름 그 당시에 인터넷 서칭도 해보고 이건 무조건 챙겨야해!! 해서 챙겨온거지만.. 정-말 필요없다는 것을 한-두달이 지나니 느껴졌다. 2024년, 두번째 캐나다를 행하는 내 캐리어 속은 전혀 다른것으로 가득 찼다. 지금부터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추려낸 를 소개한다. 1. 경구피임약물놀이 가기 전이나, 배란통 등 다양한 이유로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