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토론토 #토론토 #토론토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워홀 #토론토관광 #캐나다관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토론토 동네별 특징_직접 살아보며 느낀점/유명한 관광명소 캐나다 토론토 내에서만 총 5번을 이사 다녔다. 최대한 토론토라는 도시를 느끼고 싶어서다. 비록 몸은 고생해도 늘 새로운 분위기와 문화가 날 반겨줬다. 나의 첫 집이 위치한 동네는 토론토 내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소문난 Jane 이였고, 소문과 달리 나는 전혀 위험하다는 느낌 없이 3개월을 살았다. 다만 그 당시에 길을 걸어다니면 나를 힐끔 쳐다보긴 했다. (그 동네에 동양인은 흔하지 않았나보다) 하지만 방금 막 캐나다에 도착한 나는 모든 풍경이 낭만있게 보였고, 지금도 이때의 추억이 가장 진하게 남는다. (오히려 업타운, 다운타운으로 옮긴 후에 더 캐나다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화려한 거리와 높은 빌딩과는 대비되는 수많은 홈리스들, 그리고 진한 마약냄새..) 총 10군데로 나눠 토론토의 각 동네별 특징.. 이전 1 다음